6세 여아 확진 전날까지 정상 등원한 것으로 알려져 유치원 비상

서울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난 5일 오후 학교로 들어가는 문이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으로 늘어난 5일 오후 학교로 들어가는 문이 폐쇄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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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유치원생이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유치원생은 확진 판정 때까지 유치원에 정상 등원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유치원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교육청은 5일 북구 A유치원 B원아(여, 6세, 부산459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B원아는 아버지인 부산412번 환자와 오빠인 부산415번 환자가 지난 9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B원아는 최근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이 있어 4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B원아는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해당 유치원에 정상 등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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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부산 북구 만덕동 지역 16개 유·초·중·고교 등 모든 학교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A유치원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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