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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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5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늘어 전체 누적환자 수는 53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인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 관련자로 분류됐다. 이 교회에서는 현재까지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의 한 휘트니스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누계 28명) 관련으로 1명이 또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타 감염경로가 6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는 8명이다.


서울에서는 또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던 환자 1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6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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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447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59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시 코로나19 일일 확진환자 현황

서울시 코로나19 일일 확진환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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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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