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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모바일 금융 강화 나선 저축은행 업계

최종수정 2020.09.26 07:00 기사입력 2020.09.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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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저축은행]모바일 금융 강화 나선 저축은행 업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의 비대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더 사용하기 간편해진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에잇바이트와 ‘비대면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저축은행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비대면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 개발에 첫 포문을 여는 것이다.


하은수 중앙회 전무는 “앞으로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가 비대면 정기예금 전용계좌와 결합하면 저축은행 거래고객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비대면 신원증명 간소화 서비스는 생체인증을 통해 복잡한 신원증명 절차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로 고객이 여러 저축은행의 계좌 개설 시 매번 휴대폰인증, 신분증 사본제출, 타행계좌이체인증 등의 절차를 반복하지 않고 생체정보 등록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러 저축은행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간 저축은행]모바일 금융 강화 나선 저축은행 업계

간편송금 통장 출시한 OK저축銀

OK저축은행이 자유입출금예금인 ‘간편송금OK통장’을 출시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이 통장은 최근 확산 중인 간편송금 및 간편 결제에 특화된 상품이다. 고객은 개설한 계좌를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네이버페이 간편송금·결제 서비스에 등록한 뒤 월 10회 이상 간편송금 및 결제를 이용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횟수는 제휴 플랫폼에 상관없이 전체 간편송금 및 결제 실적의 합산으로 산정된다.


기본금리는 100만원 이하 연 1.5%(세전)이고, 100만원 초과 분에 대해서는 1.0%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 요건 충족 시 다음 달 각 0.5%포인트씩 우대돼 100만원 이하 2.0%, 100만원 초과분 1.5%가 적용된다.


OK저축은행은 이 상품을 선착순 1000명에 한정해 판매하며 OK저축은행 영업점이나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만들 수 있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창립 8주년 기념 기부금

JT친애저축은행은 창립 8주년을 뜻깊은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JT친애저축은행은 최근 다일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다일복지재단은 무의탁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사업인 ‘밥퍼나눔운동’을 진행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JT친애저축은행과는 2013년 말 무료급식 봉사활동 시작 이후 올해로 5번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오는 29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0여명에게 전달할 명절 음식 도시락 마련과 식료품 키트 및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선물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시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식자재를 구입해 만들 예정으로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대표적인 서민금융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만큼,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성원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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