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궁전같은 대저택을 공개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빡한 정리. 애 셋인 우리 집. 나이 차이도 띄엄띄엄. 각자 취향도 다른 딸들 방 가구 대 이동과 재배치 과연 오늘 안에 끝날까? 의심스러운. 제 눈으로 보면서도 엄청난 짐들이 믿어지지 않았답니다. 안 쓰는 것들 과감히 비우기 실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영훈·이윤미 가족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사람들이 짐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집안을 가득 채운 엄청난 짐의 규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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