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 26개 세부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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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4일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휴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특별 교통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 대책 ▲시민 보건 안전 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따뜻하고 검소한 추석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총 279명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선명령 등 방역체계 강화, 온라인 성묘시스템 구축을 통한 장사시설 방역 대책과 고위험 시설 집중방역 시행한다.


특히 김해추모의공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실시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방문객을 받아 이용을 제한한다.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며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진료를 강화 필요한 시 신속대응반을 편성·출동하거나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고속·시외버스 운행 횟수는 평소와 같으나 탄력적으로 횟수 증가 운행하고, 전통시장, 터미널 등 주·정차 혼잡 구간에는 교통관리반을 배치해 집중 교통 관리한다.


생활 쓰레기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불법 투기단속반 및 쓰레기불편신고센터를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고 쓰레기양 급증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단속원이 긴급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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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안전을 위한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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