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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촌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 20대 남성 입건

최종수정 2020.09.24 15:26 기사입력 2020.09.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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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 / 사진=아시아경제DB

서울 서대문경찰서 /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달 1일 오후 8시께 신촌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상한 행동을 눈치챈 시민들의 추궁으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당일 불법 촬영한 동영상과 다른 불법 촬영 영상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1일 입건해 조사 중이고 검찰에 송치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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