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부문 서울시장 표창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짓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조감도.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 짓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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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건축 부문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한 롯데건설은 국내 1위의 초고층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를 준공하고 토목ㆍ발전ㆍ화공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1999년 국내 주택업계 최초로 '롯데캐슬'을 출시해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다. 2016년에는 롯데캐슬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을 대폭 교체해 젊고 모던한 롯데캐슬을 선보였다. 지난해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새롭게 반영한 '롯데캐슬3.0'을 내놓으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였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론칭해 최고급 주거공간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르엘이 적용되는 단지들은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위해 각각 특화된 고유의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올해에도 주거 혁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한 주거공간 개념인 '아지트(AZIT) 3.0'을 개발했다. 아지트는 실내안전, 알찬수납, 맞춤상품, 인테리어스타일 4가지 측면에서 단위 세대 콘셉트를 정의한 인테리어 타이틀로 안락하고 안전하며 거주자의 취향에 꼭 맞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나만의 아지트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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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롯데건설의 기술력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역세권을 재개발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에 녹아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59ㆍ84㎡(전용면적) 39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7월 높은 경쟁률 속에 분양을 마쳤다.

이 단지는 롯데건설이 2016년 '롯데캐슬 골든힐스'를 시작으로 2019년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이후 3번째로 분양하는 주상복합으로 커튼월룩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한다. 세대 내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10㎜ 더 두꺼운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2020아시아건설대상] 롯데건설, 주거공간의 혁신 '아지트 3.0' 개발 원본보기 아이콘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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