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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추석 연휴기간 비대면 해외주식 서비스 강화

최종수정 2020.09.24 10:35 기사입력 2020.09.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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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직전인 26일 해외주식 애널리스트 '언택트 컨퍼런스' 개최
연휴기간에도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해 실시간 해외주식매매고객 지원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는 추석연휴(9월 30일~10월 2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주야간 모두 운영해 고객들의 실시간 트레이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는 추석연휴(9월 30일~10월 2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주야간 모두 운영해 고객들의 실시간 트레이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이 추석 연휴기간 비대면(언택트) 해외주식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편의를 돕는다.


삼성증권은 올 추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역간 이동이 어려워 투자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과거 어느 연휴기간보다도 해외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연휴기간 해외주식 관련 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연휴를 앞둔 26일 오후 2시부터 연휴기간 각국 주식시장과 핵심 섹터의 전망과 유망투자종목 등을 총 정리한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서치센터 장효선 글로벌주식팀장과 전기차(EV)·모빌리티 담당 임은영 애널리스트, 전기전자 및 IT부품담당 이종욱 애널리스트, 글로벌플랫폼 담당 김중한 애널리스트, 헬스케어담당 서근희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출연해 강의와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해외주식 언택트 컨퍼런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사전 접수가 필수이며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실시간 컨퍼런스의 내용은 각 주제별로 나눠 추석 연휴 기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언택트 컨퍼런스를 사전 접수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추석 기간인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미국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전 접수했던 고객 중 10월 해외주식 거래금액이 1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고객들의 경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선물로 증정한다.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연휴 기간(9월 30일~10월 3일 오전)에도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주·야간 운영한다.


연휴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도 해외주식을 실시간으로 트레이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삼성증권에서는 비대면으로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을 위해 온라인 해외주식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9%(미국 매수 기준)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의 수수료를 0.045%로 인하하는 해외주식 수수료 이벤트도 연말까지 진행중이다. (매도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수수료 0.00221% 별도 부과)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은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주식은 상대적으로 투자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특히 추석같이 긴 연휴기간에는 이러한 수요가 더욱 간절해질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추석에는 해외주식 컨퍼런스와 유튜브 투자정보, 해외주식 데스크 등 제공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으니 모쪼록 추석답게 풍성한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콘텐츠 및 이벤트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해외주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이 올 한해 해외주식 투자고객들의 행태를 분석해 본 결과 해외주식 투자도 거래 채널의 언택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0년 8월 말 기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중 비대면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 65%를 넘어서면서 전년 말 비중(32%)에 비해 두 배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 고객들의 매매패턴의 특이점으로는 미국주식 거래고객들의 경우 주문 중 과반을 넘는 60.3%의 주문이 정규 증시가 시작되는 오후 10시30분에 앞서 오픈되는 프리마켓을 포함한 오후 10시~자정 사이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투자자들의 이런 매매패턴에 맞춰 오는 10월 중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8시로 2시간 앞당기는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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