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하반기 신입직원 58명 채용
디지털화·지역혁신 우수 인재 모집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5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화와 지역혁신, 구조개선 사업 지원을 위한 우수 인재 모집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일반직은 일반행정, 정책연구, 채권관리, 투자운용, 해외사업, 회계·노무·법무 분야에서 채용한다. 행정직 32명, 혁신성장분야 기술직 15명을 뽑는다. 업무지원직(무기계약직)은 지역·사업별로 11명을 채용한다.
중진공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전공, 학교, 출신 등의 제한이 없으며 만 60세 이상인 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회계·노무 분야의 경우 한국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습기간을 거친 자를 뽑는다. 법무 분야의 경우 직무경력 3년 이상의 국내 변호사가 응시할 수 있다.
다음 달 초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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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올 상반기에 신입직원 51명을 채용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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