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온라인 매출 작년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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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모닝글로리는 올해 3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온라인 매출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닝글로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3월부터 매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고, 교육 완구류 온라인 매출은 100% 이상 상승했다.

등교 제한, 재택근무 등 방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책상 꾸미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특히 주목받았다. 8가지 내추럴한 컬러 노트인 ‘톤앤무드’ 시리즈는 책상에 두었을 때 다른 제품과 조화가 좋고, 노트 여러 권을 함께 사용할 때 통일감이 있어 인기가 높다. 올해 3월~4월 두 달간 온라인에서 판매한 양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과 같은 약 15만권으로 집계됐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비움 시리즈 펜꽂이와 데스크 오거나이저도 ‘데꾸’ 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책상 위 필기도구와 메모지, 인덱스 테이프, 집게 등을 종류별로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바둑, 체스, 장기 보드게임의 인기도 높았다. 자석 타입으로 흔들리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 한번 구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초코스낵 게임은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초코 스낵을 하나씩 빼면서 당첨자를 고를 수 있는 복불복 게임이다. 모닝글로리의 캐릭터가 그려진 플레잉 카드로도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모닝글로리는 공식 쇼핑몰 엠지스토어에서 다음 달 4일까지 ‘창고 대방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실내에서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브릭 큐브, 매직 클레이, 카드 게임, 자석 화이트보드 등을 50% 할인한다. 비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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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호 모닝글로리 온라인비즈니스팀장은 “문구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그동안 온라인 구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우개 하나를 사더라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생길 만큼 온라인 구매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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