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2017년9월경부터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총 4단계의 색깔(파랑, 초록, 노랑, 빨강)로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2일 양천구 양천공원(목동동로 111) 인근에 위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이 청명한 가을 하늘과 같이 푸른빛으로 웃으며 미세먼지 농도 좋음 상태를 알리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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