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한 핫플레이스...도봉구 곳곳에 물놀이장 조성
중랑천 물놀이장...쌍문동 267 둘리뮤지엄 앞 광장에 규모 200㎡ 둘리쌍문 물놀이장 조성...녹천교 하부 물놀이장과 체육시설 조성 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무더운 여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봉동 서원아파트 옆 중랑천 둔치 여유 공간을 활용해 물놀이장을 조성 했다.
구는 멀리 피서를 떠날 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확충 중이다.
특히 중랑천변은 도봉구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를 타기 위해 많이 이용 하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이 잦은 곳이다.
구는 사업비 총 17억원을 투입해 물놀이장을 조성, 주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정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및 서울시 협의 등 제반행정 절차를 거쳐 올 3월 착공해 9월 완공했다.
이번에 조성된 중랑천 물놀이장은 830㎡ 규모로 물놀이시설 12종 19개와 그늘막 3개, 데크 쉼터 등이 설치됐다. 주민들의 이용이 편리 하도록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230m도 말끔히 정비됐다.
아울러 쌍문동 267 둘리뮤지엄 앞 광장에도 규모 200㎡ 둘리쌍문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기존 바닥분수 철거 후 물놀이장과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완공한 둘리쌍문 물놀이장은 물놀이 시설 4종과 쉼터 2곳으로 구성됐다.
뿐 아니라, 현재 구는 사업비 총 24억원을 투입해 녹천교 인근 둔치에도 물놀이장과 체육시설을 조성중이다.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물놀이장은 750㎡ 규모로 14종 23개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조성한다. 농구장 1개와 족구장 1개도 설치한다. 지난 7일에 착공해 올 12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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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을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장과 여가시설 을 이용해 아이들이 맘껏 뛰 놀고, 주민이 쾌적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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