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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뇌물·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검찰 고발 잇따라

최종수정 2020.09.21 16:01 기사입력 2020.09.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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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매입 관련’ 고발 사건 중앙지검 조사부 배당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대한전문건설협회 등이 최근 박 의원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조사2부(부장검사 김지완)에 배당했다.

앞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전문건설공제조합 전직 기관장들은 “박 의원이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이던 2009년 지인이 소유한 충북 음성군의 골프장을 시세보다 200억원 비싼 값에 사들여 건설공제조합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며 박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한편 이날 시민단체 활빈단은 박 의원을 뇌물수수 및 공직자윤리법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활빈단은 고발장에서 박 의원이 피감기관에서 수주한 수천억원은 뇌물과 다름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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