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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PGA투어 "느림보 선수 특별 관리"

최종수정 2020.09.20 11:19 기사입력 2020.09.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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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PGA투어 "느림보 선수 특별 관리"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슬로 플레이 퇴출."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샷이 느린 선수들을 특별 관리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20일(한국시간) "PGA투어가 내년 1월 시행할 개정된 경기 속도 규정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10개 대회 평균 샷 시간 45초 이상 선수 '관찰 명단'이 흥미롭다. 매 라운드 샷을 60초로 제한하고, 시간을 넘기면 '배드 타임'(bad time) 경고, 두번째 경고와 함께 1벌타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후 배드 타임이 누적될 때마다 1벌타씩 추가한다. 해당 선수는 2개 홀을 배드 타임 없이 치러야 리스트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샷 한 번에 120초 이상 걸리는 등 시간이 과도하게 길거나 반복적으로 어기는 선수들에게 부과하는 벌금 역시 대폭 증액했다. 새 규정은 2021년 1월7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센트리토너먼트부터 시행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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