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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20.09.18 17:05 기사입력 2020.09.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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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도서관 문화예술로 만들어 가는 ‘시루뫼 마을’ 공동체 이야기 연구

은평구립도서관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문화공동체 발굴 교육자료 연구 사업으로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한규동)와 함께 문화예술로 만들어 가는 ‘시루뫼 마을 공동체 이야기’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규동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장은 은평구 공직으로 40년 근무하면서 갈현동장, 증산동장, 홍보담당관 근무 등 마을을 가꾸고 지역 축제 등을 추진, 마을기록 책 ‘마을을 알면 즐거움이 보인다.’ 은평구청 홍보 책자 ‘손길’ 개인 시집 ‘흔들리면 아름답다’ 등을 발간했다.


또, 현재 시인, 캘리그라퍼, 은평문화재단 이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캘리그라피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은평구의 주요시설과 편의 시설조사, 마을 축제, 주민 자치활동 등의 삶을 밀착 취재 기록 수집하고 교육자료 콘텐츠로 제작해 다양한 인문학 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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