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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제10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가 28일 화상회의 형식으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경화 외교장관과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공동의장으로서 함께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메콩 5개국은 메콩강 유역(총 길이 약 4020Km)에 위치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을 지칭한다.


한-메콩 협력은 메콩 지역 발전 지원을 통해 아세안 내 개발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한-메콩 간 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2011년부터 매년 한-메콩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돼 왔다. 지난해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개최, 정상급으로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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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교장관회의에서 한국과 메콩 5개국은 지난해 정상급으로 격상된 한-메콩 협력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방향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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