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동중, 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에 원격수업
전날 2명 늘어 18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7120명
대구여고 이종운 교장과 학생회장 등 6명이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청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보건소 의료봉사팀과 보건행정팀에 학생 350여명이 포스트잇에 적은 감사 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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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늘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120명으로 집계됐다.
동구 거주 70대 남성은 칠곡 산양삼(장뇌삼) 사업 설명회 참석자(15일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17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또 달성군 서동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은 감기몸살 증세로 등교하지 않고 검사를 받은 결과 17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보건당국이 확진 학생과 밀접 접촉한 2학년 학생과 교직원 81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미결정' 판정으로 재검사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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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인원은 각각 487명, 65명이다. 학교는 1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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