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전경 (제공=덕성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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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학내 임대 업체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점한 업체는 총 11곳으로 올해 감면 금액은 총 5000만원이다. 덕성여대는 지난 1학기에도 임대료 30~50%를 감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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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학내 임대 업체는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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