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 다이소 종화점 등 3개 업체, 서강동 로타리식당, 행복식당 참여

여수시 곳곳, 경제 여건 악화에도 행복천사가게 늘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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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여수시 곳곳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는 ‘행복천사가게’가 늘면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진두)는 “전날 동문동에 소재하고 있는 다이소 종화점 등 3개 업체에 대해 ‘행복천사가게’로 선정해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기부액은 동문동의 복지대상자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긴급한 생계·의료·주거환경개선 등에 지원되어 이들의 위기 해소를 위해 쓰인다.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까지 ‘행복천사가게’ 34개점, ‘행복천사가정’ 8호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같은 날 서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조재봉, 민간위원장 최선환)에서도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지역 내 행복천사, 착한가게 2개소에 현판을 게첨했다.


28호점 로타리식당, 29호점 행복식당이 참여했다.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은 매월 일정금액을 기탁하게 되며, 모인 기부금은 서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재봉 서강동장은 “따뜻한 정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마을복지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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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서강동지사협 계좌로 매월 1만 원 이상의 현금 또는 현물을 기부하거나, 가게 또는 가정에 ‘사랑愛 모금함’설치로 나눔 실천을 원하는 자영업자, 병원, 가정 등에게 현판을 게첨해 주는 사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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