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 18일부터 '중개수수료 0%' 시행
정액제·정률제 중 유리한 과금체계 선택 가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는 18일부터 '공정배달 중개수수료 0%'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위메프오에 입점한 자영업 점주가 서버 비용(주 8800원, VAT 10% 포함)만 부담하면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정책이다. 별도의 광고비 등 추가 비용도 없다. 또 외부 결제수수료를 제외한 주차별 정산 금액이 3만원 이하면 서버 비용도 부과하지 않는다.
점주가 언제든 본인에게 유리한 과금체계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위메프오는 결제금액의 5%를 중개수수료로 부과하는 '중개수수료 5%'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위메프오 입점 점주는 언제든 둘 중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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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는 지난 7월 파트너즈사이트에 '9월 중 0% 수수료 정책' 예고 공지 이후 8주 간 제휴·문의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입점 문의량이 직전 8주 대비 165% 증가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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