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윤형원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팀 팀장(왼쪽)과 정서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본부장(오른쪽)이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16일 윤형원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팀 팀장(왼쪽)과 정서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본부장(오른쪽)이 성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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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24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기부된 성금은 8월 14일부터 약 3주간 ‘수재민 기부 행사’를 열어 고객이 1만원을 기부하면 지역 특산물을 감사품으로 증정 받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특산품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내수 및 수출 감소로 타격을 입은 농·어촌을 돕기 위해 수매한 ‘오미베리 음료’와 ‘김’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을 통해 취약계층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6일 진행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세계백화점 윤형원 고객기획팀장, 전국재해구호협회 정서윤 구호모금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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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된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라며 "폭우로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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