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석 연휴 노인·장애인시설 담당공무원 지정 … "비상 체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16일부터 10월10일까지 복지국 공무원을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책임자로 지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복지국 직원 41명을 노인시설 42개소, 장애인시설 21개소에 담당공무원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가족에게 면회·외출·외박 금지를 안내하고, 외부인 출입통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시설별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여부와 위생관리, 입소자 의심증상 확인 등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시설관계자와 방역 정보를 공유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동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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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성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동안 복지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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