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결제 OK!
어려운 경제 고려, 대금 171억원 규모 신족 지급키로
21일~25일 자금 집행 집중 기간 정하고 행정처리 기한 단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교육청이 발주한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키로 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신·증설, 내진 보강 공사 등 25개 학교(161건)에서 공사·용역을 하고 있다. 추석을 대비해 지급할 공사·용역·물품 대금은 171억원 규모이다.
교육청은 오는 21일~25일을 자금 집행 집중 기간으로 정했다. 대금 청구 현장은 즉시 준공(기성) 검사하고, 각종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민원 발생이 많은 임금·하도급 대금 등은 조달청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지급해 원도급사의 임금 체납과 유용, 대금 지급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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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전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하려고 행정처리기한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라며 “현장 근로자 임금 체납, 하도급 업체와 자재 납품업체 등의 명절 필요자금이 해결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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