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나눔’을 실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나눔’을 실시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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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전남 도내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저 경력교사와 수석교사가 함께하는 수업나눔’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업나눔은 3년 이하 저 경력교사의 수업역량강화와 교실수업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수준 높은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치원 수석교사들이 참여해 지도했다.

지난 10일 해오름유치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하는 수업나눔은 장소 제공과 방역 등 현장의 적극 협력이 뒷받침돼 모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나눔의 장이 되고 있다.


수업나눔 연수 1회기는 수석교사가 유아·놀이 중심 수업을 시연하고, 저 경력교사들이 유아의 입장이 돼 참여하고, 2회기는 배움을 교실에 돌아가 실천해본 후 저 경력교사가 직접 수업을 재구성한다.

도교육청은 개정 교육과정과 2020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한계점이 있어 꾸준히 수업나눔을 실시했으나, 지난 1학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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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신규교사 직무연수, 저 경력교사 수업나눔, 중 경력교사 현장지원 활성화, 고 경력교사 재교육 등 유치원 교사의 생애주기별 역량강화를 위해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과 함께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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