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아주대, 학생부 종합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 가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대학교는 전체 입학전형의 72.9%인 154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259명) ▲학생부종합(1070명) ▲논술(203명) ▲실기(12명)로 학생을 뽑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를 100% 반영하며 비교과(출결·봉사 등)는 반영하지 않는다. 전 학과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내신 성적이 유리한 학생은 지원해볼 만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전형, SW융합인재전형,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Ⅰ·Ⅱ전형 등 여덟 가지가 있다. ACE전형은 학생부종합의 대표적 전형으로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지원 자격 제한을 전면 폐지해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SW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30명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으로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수학 및 과학 실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Ⅰ·Ⅱ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출한다. 다산인재전형은 수학ㆍ과학 및 외국어 교과목 이수단위, 졸업연도의 제한이 없고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고른기회Ⅰ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또는 도서벽지출신자, 특성화고교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고른기회Ⅱ전형은 사회기여자, 사회배려자, 다자녀가구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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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 전형은 면접시험 없이 제출한 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국방IT우수인재1전형은 국방 ICT 분야의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공군과 계약을 맺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20명을 뽑는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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