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관내 공중화장실 34개소에 도로명주소 부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는 단독 건물로 설치되어 있지만 주소가 없는 관내 공중화장실에 긴급 상황 발생시 쉽게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오는11월까지 도로명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186개소의 공중화장실 중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34개소는 위치를 알 수 없어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요청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34개소의 공중화장실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보해 이달 말까지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내달 말까지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여 정확하고 편리한 위치안내가 가능하도록 포털사이트와 네비게이션사에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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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도로명주소 부여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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