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 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하늘에 무지개가 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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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등 내륙 지방은 구름만 끼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내륙과 달리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과 제주도 5~20mm로 예보됐다.

또 오후부터 밤사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수준을 유지하겠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청주 20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19도 △백령도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청주 26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2도 △백령도 24도 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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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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