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민생·경제대책,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 대책 환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계는 정부가 10일 발표한 긴급 재난지원금 관련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경제종합대책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경영 악화가 지속되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긴급 재난지원금(최대 200만원)은 매출 급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막힌 숨통을 그나마 트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 특례신용대출 확대(2조5000억원),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확대(3000억원), 고용유지지원금 추가 지원(24만명) 및 지원기간 확대(180→240일)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일자리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중기중앙회는 "민생·경제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통과에 국회와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한다"며 "중소기업계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