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0월 오텍캐리어챔피언십 신설…하이트진로챔피언십 취소
강춘자 KLPGT 대표이사와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정용원 세종개발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오텍캐리어챔피언십 조인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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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오텍캐리어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을 신설했다.
10일 "오텍캐리어챔피언십이 다음달 8일부터 나흘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필드골프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펼쳐질 예정이된 메이저 제21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다. 오텍그룹은 국내 유일한 '음압구급차'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3년부터 7년간 KLPGA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캐리어에어컨 MTN 레이디스 루키챔피언십'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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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회장은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를 세종에서 열게 돼 영광"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이 대회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대회 코스를 후원하는 정용원 세종개발 대표이사 역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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