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5·18 사과, 민생 챙기는 모습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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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강은미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에게 “새로운 세대들이 정의당을 이끄는 시대가 왔는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예방한 강 원내대표에게 “우리나라 진보 정치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역할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요즘 힘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제가 집이 광주인데 5·18 사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민생을 어떻게 챙길지 함께 고민하고, 정쟁·이념을 떠나 민생을 적극적으로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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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내대표는 “국민들에게 정쟁만 일삼는 국회가 아니라 민생을 갖고 경쟁하는 구나를 보여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비정규직 일자리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사회 안전망으로 들어오게 할 것인지 진보·보수를 떠나 국회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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