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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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교보생명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람, 그리고 미래'라는 이름의 보고서로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정부?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약속에 대한 추진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디지털 기반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 재무설계사 역량 강화 지원, 임직원 역량 강화 및 역량개발 지원, 투자자를 위한 경영활동, 생명보험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 등 주요성과를 담았다.


윤리경영, 상생협력, 환경경영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심의 이슈를 반영했으며,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인 와우 다솜이 소리빛지원사업과 디지털혁신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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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관계자는 "2010년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지속가능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공포한 바 있다"며 "협약의 10대 원칙에 대한 실천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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