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긴급복지 지원받으려면 ‘예술 활동증명서’ 발급 먼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11월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예술인들은 ‘예술 활동증명서’를 먼저 발급받아야 된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예술인의 생활을 돕기 위해서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예술 활동증명’이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다.
예술 활동증명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가능하며, 신청부터 발급까지 8주가량의 시간이 소요됨을 고려했을 때 오는 15일까지 신청해야 2차 지원금 신청 기간에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차 신청에 보성군에서 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은 7명으로 예술활동증명서가 준비되지 않아 신청 단계에서 포기했던 분들이 많았다”면서 “이번에는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2차 지원금 신청에서는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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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활동증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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