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에어쇼, 11월 예정대로 개최
11월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개최
보잉 등 400여개 기업 참여…코로나19 재확산땐 미지수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2020 중국 국제 항공 및 항공우주전시회(주하이 에어쇼)'가 예정대로 열린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연기될 것이라고 해외 언론보도와 달리 주하이 에어쇼가
계획대로 열린다고 전했다.
주하이 에어쇼는 2년에 한번 개최되는 중국 최대 에어쇼로 오는 11월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다.
글로벌타임스는 보잉사와 에어버스 등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주하이 에어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절상 추가 발병 등의 위험이 있어 실제로 에어쇼가 11월에 열릴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글로벌타임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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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열린 '2018 주하이 에어쇼'에는 45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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