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검정고시 4181명 합격…최고령 79세 홍현경씨
합격률 83.51%
자가격리자 5명도 모두 합격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10일 발표했다.
올해 시험은 지원자 5793명 중 5006명이 응시했다. 이 중 4181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83.51%를 기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공신식(여·79)씨, 중졸 우복순(여·78)씨, 고졸 홍현경(남·79)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유모(11)양, 중졸 안우상(11)군, 고졸 백모(12)양이다.
'찾아가는 검정고시'를 통해 시험을 본 뇌병변 1급 장애인 안홍경(59)씨는 본인이 다니는 문정동 성당에서 응시해 선택과목 미술에 합격했다.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본 자가가격리자 5명도 모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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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본인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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