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6~11일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물질 만능주의 세태 비판, 연극 '물고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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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물질적 이익을 위해 인간의 도덕성을 포기하는 인물과 세태를 비판하는 연극 '물고기 남자'가 오는 10월 6~11일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에서 공연한다.


'물고기 남자'는 백상예술대상 희곡상과 대한민국 문화상 등을 수상한 이강백 작가의 희곡이며 1999년 초연했다.

극의 두 주인공 김진만과 이영복은 절친한 친구이자 사업을 같이 하는 동업자다. 둘은 브로커에게 속아 남해안의 한 양식장을 매입한다. 하지만 적조현상이 발생하면서 물고기가 모두 죽고 둘은 생계를 위협받는다.


극은 김진만과 이영복의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성을 잃어 가는 현대인의 부정적 모습을 보여준다. 류지훈, 허동수, 이진샘, 이지혁, 곽유평, 이보라 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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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극단 무아지경과 연극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극발전소301의 김성진 연출이 맡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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