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명소노그룹은 기존 본부장, 팀장 등 직책 호칭을 폐지하고 Regional Manager(RM), General Manager(GM), Chief Manager(CM) 등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에 따르면 이는 수평적 조직문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도로 서준혁 그룹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임원 호칭은 업무 영역별 직책에 따라 대표와 총괄, 담당으로 바뀐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소노호텔&리조트는 전국에 '프라퍼티(호텔&리조트)'별로 세분화돼 있던 팀을 통합해 직원들이 다양한 직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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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본사 직원들은 오는 12월부터 주 2~3일 원격근무와 자율좌석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명소노그룹 측은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와 문서 작성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없애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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