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태풍 하이선 선제적 대응 점검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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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119재난대응단장을 비롯해 각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 출동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험요소 사전조치 및 안전대책 강화 ▲침수우려지역 현장 점검 ▲관련기관 공조체계 구축 ▲태풍피해 예방대책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소방서는 긴급 화상회의 결과를 토대로 긴급대응태세로 돌입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대비·대응토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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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모 남부소방서장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며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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