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강릉 1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동아헬스·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 n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강릉시는 80대 A씨가 지난 26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동아헬스·사우나를 이용한 뒤 중앙동 자택에서 머물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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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A씨가 27~29일 4일간 매일 오전 같은 시간에 2시간 동안 동아헬스·사우나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시는 방문 장소가 사우나라는 점에서 n차 감염 우려가 높다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상호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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