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198명…이틀 연속 200명↓ 턱걸이(상보)
지역발생 189명·해외유입 9명…누적 2만84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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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9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195명보다 소폭 늘었으나 이틀 연속 2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189명, 해외유입 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42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발생은 서울 68명, 경기 55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128명이 나왔다. 그 외에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충북·경북 각 4명, 부산·대전·울산·강원·경남 각 3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가 각각 2명씩이고 터키·프랑스·미국·브라질·에티오피아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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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5783명으로 전날보다 254명 늘었다. 위중·중증 환자는 157명으로 전날보다 3명 증가했다. 확진자 중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29명에서 331명이 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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