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직자 확진에…국회 결산소위도 취소
결산소위 오늘 첫 회의, 오후 속개 못하고 전면취소
싱하이밍 외통위원장 예방도 취소돼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국민의힘(미래통합당의 새 이름) 당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3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위 결산심사소위도 취소됐다.
이날 결산심사소위는 오전 10시부터 본청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2019년 회계연도 결산의 건을 논의했다. 소위는 오전 회의를 마치고 오후 3시 속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회의를 취소했다.
추경호 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일 회의는 속개하지 않는다”며 “내일(4일) 회의는 국회 방침에 따라 추후 공지하겠다”고 공지했다. 추 위원장은 “일정은 오는 8일까지”라고도 덧붙였다. 소위는 오는 7일 심사를 마치고 결산안을 의결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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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으로 국회의 다른 일정들도 전면 취소됐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는 중국 전승절 75주년을 기념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송영길 외통위원장을 예방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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