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2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선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석탄공사)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2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선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대한석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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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한석탄공사는 지난 2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능연속성 계획은 재난재해 등의 위기상황에서 석탄공사의 업무가 중단되지 않고 수행될 수 있도록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이다.

재난이 발생해 석탄공사의 핵심기능이 중단될 경우 갱내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목표시간 내에 작업장 피해 시설을 복구하고 석탄 수급을 안정화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석탄공사는 향후 기능연속성 계획 수립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부서별 업무영향분석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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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나 장마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밀하고 신속하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으로 안전한 작업장 조성과 더불어 평시 핵심기능에 대한 업무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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