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장에 권오경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위촉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심사단' 출범과 함께 단장으로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민심사단은 4일 출범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 갈 소부장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창업 유경험자, 대학·출연연 전문가, 인큐베이팅·투자자, 스타트업 대표, 기술·경영 경험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국민들이 참여했다.
국민심사단은 관련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 중 추첨을 통해 5개 분야별로 12명씩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엔지니어링,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신소재,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분야별로 뽑았다.
중기부는 올해 20개를 비롯해 2024년까지 총 100개의 소부장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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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국민심사단 단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글로벌 분업구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조 거점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의 경쟁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기업의 수요와 연결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있는 소부장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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