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 충전기 트리오' 유럽에서 공개
갤럭시탭A7·갤럭시핏2도 4분기 국내 출시

폰·워치·이어폰까지 동시에 충전…4분기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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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3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패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유럽에서 버추얼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무선 충전기 트리오(Wireless Charger Trio)’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무선 충전기 트리오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까지 3개 장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Qi 무선충전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에 삼성 제품이 아니어도 무선충전 표준을 지원하는 기기들도 충전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이달 말부터 99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에 2개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기 듀오를 출시했다. 이번에는 3개까지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충전기를 선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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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제품 대부분은 언팩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웨어러블·중저가 제품이다. 새 스마트밴드 '갤럭시핏 2'는 1.1인치 화면을 탑재했고 심박센서를 내장해 칼로리·심박수·걸음 수·운동 기록과 수면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두께는 11.3mm, 무게는 21g이며 한 번 충전하면 15~20일 가량 배터리가 지속된다. 국내에서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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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중저가 태블릿 '갤럭시탭A7'도 공개했다. 갤럭시탭A7’은 메탈 소재 베젤에 10.4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쿼드 스피커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7040mAh, 카메라는 후면에 800만화소 전면에는 500만 화소 렌즈를 탑재했다. 국내에서 4분기 출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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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는 6.6인치에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4800만 메인 카메라와 500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일렬 대신 2개씩 정사각형 모듈로 바뀌었고 4가지 톤으로 구획되어있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다. 국내에는 내년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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