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바이오 생명과학연구소 김점용 연구소장

자생바이오 생명과학연구소 김점용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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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자생한방병원 관계사 자생바이오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생명과학연구소를 신설하고 김점용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6년간 대웅제약, 녹십자웰빙 등 제약회사에서 생명공학의약품, 합성신약, 천연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연구개발과 천연물신약의 유럽 임상을 수행했다.

또 한국천연물개발연구회 홍보이사와 한국생약학회 부회장,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천연물 소재의 제품개발 가능성을 발굴하고 국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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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소장은 생명과학연구소에서 바이오 소재를 발굴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그는 "자생한방병원이 30여년간 쌓아 올린 척추·관절의 치료경험 및 우수한 처방과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천연물 소재 의약품 및 바이오신소재 등을 개발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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