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까지 부서별 긴급 점검 및 정비 완료 등 현장 중심 대응 활동...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위험수목 제거,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사전 점검

중랑구, 제9호 태풍 ‘마이삭’ 현장중심 대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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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3일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직원이 현장 중심 대응활동에 나섰다.


먼저, 구는 2일까지 부서별 긴급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호우와 강풍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용마산·망우산 둘레길 등 위험수목(14주)를 제거하고 현수막, 돌출간판, 벽면간판(29개)도 철거했다.

뿐 아니라 원활한 배수를 위한 빗물받이 덮개(3151개소)를 제거, 빗물펌프장(7개소), 수문(12개소), 침사지(22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지역 내 태풍 위험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산사태 취약지역(143개소)뿐 아니라 도로시설물, 도로사면, 도로공사현장 등 21개소에 대한 점검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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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구는 태풍 진행 상황에 따른 대응 계획도 마련했다. 재난안전문자 송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인명피해·침수·산사태·도로파손 등 위험대비 응급복구반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청 전 부서가 협력해 빈틈없는 현장중심 대응활동으로 혹시 모를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구민 분들께서도 주변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태풍대비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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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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