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의원, 특별재난지역 재난복구 예산 신속 집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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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형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을)이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재난복구 예산의 신속한 지자체 교부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폭우로 인한 수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며 “상대적으로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가 수해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지원 여건이 마련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복구 예산이 당 초 오는 3일 교부될 예정이었으나, 연이은 태풍 북상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어 각 지자체가 현재 자체 재원으로 긴급복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수해 피해 상황상 긴급복구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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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부의 재난복구 예산이 피해지역 지자체에 조속히 교부돼 피해지역의 원활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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