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I 영어교육 'AI튜터' 어린이용 선보여

아이들도 AI로 원어민 영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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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26,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7.69% 거래량 2,619,097 전일가 1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CNS는 인공지능(AI) 영어교육 서비스 'AI튜터' 어린이용 버전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AI튜터는 AI가 수십만개의 영어 문장을 학습해 스마트폰 기기만 있으면 영어 회화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비대면 외국어 학습 서비스다. 어린이용 AI튜터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한 360가지 상황별 말하기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영어 실력에 따라 어린이부터 중학생까지 AI튜터를 활용해 영어 회화를 학습할 수 있다.

AI튜터는 윤선생이 어린이 교육용으로 개발한 2000여개의 문장을 AI가 딥러닝 기술로 학습해 문맥 인지가 가능하다. 어린이들이 마치 실제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 지능을 높였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대화만 이어가면, AI가 아이들 영어 수준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힌트를 제공해 대화가 이어지도록 한다. 김창은 LG CNS 디지털마케팅&신사업담당 상무는 "LG CNS가 보유한 AI 음성인식, 딥러닝·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IT 신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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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토익스피킹을 비롯해 오픽,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회화 등 비대면 AI 어학 교육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LG CNS는 지난해 기업용 AI튜터를 출시한 후 LG계열사를 포함한 20개 기업 임직원에게 AI튜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전화영어나 온라인 강의 등 기존 비대면 영어 학습과 비교하는 질문에 답변자 중 94%가 'AI 영어교육의 학습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답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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