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트리오 아티스트리' 데뷔 음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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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첼리스트 변새봄, 바이올리니스트 변예진, 피아니스트 김고운으로 구성된 '트리오 아티스트리'가 데뷔 음반 '멘델스존 & 드보르작 피아노 트리오'를 발매했다.


트리오 아티스트리는 음반레이블 오디오가이 울림 프로젝트에 선정돼 이번 데뷔 음반 녹음을 지원받았다. 음반에는 피아노 3중주를 위해 작곡된 작품들 가운데 사랑받는 두 개의 걸작,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1번과 드보르작의 피아노 트리오 '둠키'가 수록됐다.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1번은 슈만이 베토벤 이후 가장 뛰어난 피아노 삼중주곡으로 극찬한 곡이다. 완성도가 높고 세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멘델스존 특유의 친근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낭만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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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의 둠키 트리오는 슬라브 민족의 정서를 담은 서사적 민요로 감상적인 단조의 색채가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는 순간 빠르고 신나는 춤곡이 연주되는 변화무쌍한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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