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현장 대응 역량’ 인정…전국 발표회서 ‘우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의 현장 대응 역량이 인정받았다.
전남소방은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시된 ‘2020년 전국 현장 대응 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대응기술 연구 분야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발표대회는 전국 19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대응체계 연구 분야와 대응기술 연구 분야 등 2개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남은 대응기술 연구 분야에서 ‘고속철도 대형 화재 초기 대응기술’이라는 주제로 최종 본선에 올라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장성소방서 TF팀은 “철도 화재에 필요한 맞춤형 대응 장비 도입 및 대응 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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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연구 주제는 앞으로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속적 연구·보완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재난현장에서 더욱더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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