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단체헌혈 실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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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1일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제67회 해양경찰의 날(9월 10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량의 감소로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현혈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사 주차장 내 대한적십자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검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실시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경찰관은 “헌혈 시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져 감염 등의 염려는 하지않아도 되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참여하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헌혈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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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들어 2월, 5월 2회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반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지역사랑과 생명나눔을 위한 단체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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